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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4개 지자체 연안해역 위험성 조사 실시
작성자 김대웅 등록일 2019.04.18

완도해경, 4개 지자체 연안해역 위험성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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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위험지역 전체조사를 실시했다.

위험지역 조사는 관내지역 방파제, 갯벌, 항포구, 선착장 등 위험 지역과 연안 안전시설물 등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연안해역에 해경, 전라남도, 지자체, 지역주민 등 6개 기관과 지역주민이 합동으로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 완도, 해남, 강진, 장흥군 등 23개소에 위험장소 평가, 분석 위험구역 지정 적정성 안전관리카드 작성, 관리 상태로 위험성조사와 평가 타당성을 평가했고 훼손, 파손, 오염상태 파악 위험구역 적재적소 설치 여부 안전시설물 설치가 국민에게 전달되는지 여부와 관리 상태를 조사했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해서 안전관리시설물 추가설치와 보수를 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파악했다.

해양안전 과장(경정 곽충섭)바다가족들이 안전수칙 준수를 하며 성숙한 연안안전 문화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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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완도해경, 4개 지자체 연안해역 위험성 조사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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