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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민·관·군 합동 화학사고 대응훈련 실시 (19.05.22)
작성자 김일근 등록일 2019.06.03


창원해경, 민·관·군 합동 화학사고 대응훈련 실시

17개 기관 140여명 참가, 협업을 통한 화학물질 해상유출 대응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21일(화) 오후 2시부터 마산항 GS칼텍스부두 인근해상에서 화학물질 해상유출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 했다고 22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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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훈련은 해경,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경상남도, 창원소방서, 해양환경공단, GS칼텍스(주) 등 17개 기관·단·업체에서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천톤급 케미컬운반선 배관파손으로 자일렌 약 30㎘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 됐다.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에 의해 물질정보 확인, 사고해역통제, 유출물질 탐지, 경계구역 설정 및 주민대피, 파공봉쇄 및 인명구조, 제독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진행사항을 관계기관이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훈련을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화학사고 민·관·군 합동대응훈련을 통하여 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관계기관 공동대응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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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창원해경, 민·관·군 합동 화학사고 대응훈련 실시 (19.05.22)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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