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210903 부안해경, 추석 앞두고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210903 부안해경, 추석 앞두고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작성자 박윤성 등록일 2021.09.03

부안해경, 추석 앞두고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 9월 24일까지 집중 단속,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불법어업, 절도 등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6일부터 24일(3주간)까지

민생침해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으로는 △마을어장·양식장·선박 등 침입절도 △장기조업어선 선원의 하선요구 묵살, 강제승선 등 인권침해 행위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 △유통질서를 교란시키는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불량식품 유통사범 등이며,

여객선 등 다중 이용선박 이용이 많은 시기 기소중지자 검거도 병행할 방침이다.

 부안해양경찰은 우범선박의 출입항이 잦은 항포구의 취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형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이번 특별단속에 경찰서 수·형사, 형사기동정을 동원하며 해·육상 일제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전국 14개 지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원산지 위반과 불량식품

가공 유통 사범에 대해서도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육상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적극대응할 계획”이라며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10903 부안해경, 추석 앞두고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10903 부안해경, 추석 앞두고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