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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 군산해경, 2021년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종료
작성자 김영철 등록일 2021.11.05


군산해경, 2021년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종료

-연안안전지킴이 6,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조력자로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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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함께 연안해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영한 군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10월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쳤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 연안안전지킴이는 올해 5~ 10월까지 6개월 간 관내 연안사고 위험이 높은 3개소(군산시 소룡포구, 비응항, 무녀도 쥐똥섬)에서 21조로 순찰지도 활동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6명으로 구성되어 관광객, 낚시객에게 물 때 정보전달,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계도를 통해 사고예방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소룡포구에서 활동 중이던 연안안전지킴이의 적절한 대처로 강풍으로 인해 갯벌에 떨어져 있던 소유자 불명의 대형 판넬을 신속히 제거하여 통항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한 사례가 있었다.


김장근 해양안전과장은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해역 사고예방 및 사건사고의 초동조치 전파 등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 업무의 지원역할도 톡톡히 해냈다내년에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지원바라며, 지역주민과 해양경찰의 협업을 통한 안전한 연안해역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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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11104 군산해경, 2021년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종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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