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울진해양경찰서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보도자료

HOME 알림사항보도자료


울진해경,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너울성파도주의(9.6)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울진해경,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너울성파도주의(9.6)
작성자 차경호 등록일 2019.09.11

- ‘19. 9. 6.(금) ~ 9. 8.(일) 3일간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

울진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13호 태풍‘링링’북상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를 6일부터 8일 까지, 3일간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링링’은 오늘(6일) 오후 3시 기준 최대풍속 45㎧, 강풍 반경 370㎞의 중형태풍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울진해경은 오늘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동해안의 높은 너울성파도(2~4m)로 인한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하고 항·포구 및 연안해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로 인한 방파제나 갯바위, 해안가의 월파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해 경북 동해안에서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사고 총 19건 중 사망자는 7명으로 사망확률이 37%로 매우 높다.


첨부파일
"출처표시"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울진해경,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너울성파도주의(9.6)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울진해경,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너울성파도주의(9.6)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운영과 전화 : 054-502-2616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