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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안산 방아머리 해변에서 합동 인명구조 훈련
작성자 박세은 등록일 2021.09.03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8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경기도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해상에서 민간 구조대와 합동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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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철 해양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된 이날 합동 인명 구조 훈련에는 평택해경 안산파출소, 민간구조대(SAR구조대), 안산소방서 대부119안전센터 등이 참가했다.


합동 인명 구조 훈련은 방아머리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 2명이 물에 빠진 상황을 가상하여 △신고 접수 △사고 상황 전파 △고무보트, 수상오토바이, 민간구조대 출동 △익수자 구조 △소방구급대의 응급조치 및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방아머리 해변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 평택해경 안산파출소 직원들은 고무보트와 수상오토바이를 동원하여 민간 구조대와 함께 물에 빠진 사람 2명을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산소방서 대부119안전센터는 해양경찰과 민간구조대가 구조한 사람을 응급처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 김태정 소장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변에서 해양 안전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해양경찰, 민간구조대, 소방 등 이 협조하여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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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안산 방아머리 해변에서 합동 인명구조 훈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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