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평택해양경찰서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보도자료

HOME 알림사항보도자료


평택해양경찰서, 신임경찰교육생 55명 해상치안 현장 실습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평택해양경찰서, 신임경찰교육생 55명 해상치안 현장 실습
작성자 박세은 등록일 2021.04.02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3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15주 동안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경찰관 55명에 대한 해상 치안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실습신고 


제241기 해양경찰 구경민 교육생(여, 26세) 등 55명의 신임 경찰 교육생은 경찰서, 경비함정, 파출소 등에서 15주 동안 현직 경찰관과 동일하게 근무하면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신임 과정 경찰 교육생들은 3월 22일 오후 2시 경찰서 강당에서 이상인 서장에게 교육 실습 신고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인 서장은 “오늘부터 실습을 하는 여러분들은 해상 치안 현장에 배치받은 즉시 기본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실습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현장에 강한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55명은 경찰서 업무 소개 교육 2주를 이수한 후, 경비함정과 파출소에 순환 배치되어 함정 운용, 사건 사고 처리, 현장 순찰, 음주 운항 단속, 인명구조, 연안구조 장비 운용술 등을 실습하게 된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실습을 받는 교육생들이 이번 15주간의 현장 교육을 통해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익힌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41기 해양경찰 교육생들은 2020년 10월부터 전남 여수에 위치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 경찰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총 39주 동안의 교육 과정을 마친 후 정식으로 일선 해양경찰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신임경찰교육생 55명 해상치안 현장 실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평택해양경찰서, 신임경찰교육생 55명 해상치안 현장 실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운영과 전화 : 031)8046-2212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