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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의 기쁨, SNS 이벤트로 함께 나눠요"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창설의 기쁨, SNS 이벤트로 함께 나눠요"
작성자 이규익 등록일 2020.12.22

"창설의 기쁨, SNS 이벤트로 함께 나눠요"

- 남해해경청, 12월 23일 창설기념일 맞아 '1953 퀴즈 이벤트' 진행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오는 23일 제67주년 해양경찰 창설 기념일을 맞아 1953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953년 12월 23일 내무부 치안국 소속 ‘해양경찰대’라는 이름으로 부산에서 태동한 해양경찰의 역사를 알리고 국민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1953년 해양경찰대가 최초로 창설된 지역을 댓글로 정확하게 작성한 후, 남해해경청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는 해양경찰대 창설 기념일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해양경찰 열쇠고리와 볼펜 세트, 무선충전기 및 친환경 텀블러가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30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남해해경청 박정형 홍보계장은 “해양경찰대의 창설은 우리 국민과 어업자원을 보호하고 자주적인 해양주권 강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요즘, 비대면 이벤트를 통해 해양경찰 창설의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은 당초 창설기념일인 12월 23일을 해양경찰의 날로 지정해 이를 기념해왔다.

 

그러나 1996년 9월 10일 해양영토의 범위를 선포한 배타적경제수역법 시행일을 기념하여 국제해양문제와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념일로 발전시키고자 2011년부터 9월 10일을 ‘해양경찰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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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창설의 기쁨, SNS 이벤트로 함께 나눠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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