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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과 형사계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수사과 형사계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정곤 등록일 2021.03.09
고 서보민 경장과 같이 점심도 먹어 주시고 커피도 직접 타 드시고 편안하고 안락한 작업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5분거리에 있는 119직원들 힘들까봐서 30여분이나 열쇠수리공(10:09분)을 (직원7명만)기다렸다가 직접문을 따고 들어 가
경찰이 올때까지(10:54분) 40분간 내부정리까지 해주시고...얼마나 급했어면
직원이 출근 한시간 늦는다고 gps로 위치추적하고 가족연락없이 119나 경찰동행없이 문을 따고 들어 갔을까요.
첨부파일

전체댓글수총 1개

  • 윤혜숙2021.03.09

    안녕하십니까? 해양경찰청장 김홍희입니다.

    먼저 동료 직원의 죽음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장뿐만 아니라 해당 경찰서(통영해양경찰서) 동료들도 매우 상심이 크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건에 관해서는 한 점 의혹 없이 처리하기 위해 경남경찰청 통영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으며, 통영해경서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년 3월 9일
    해양경찰청장 김 홍 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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