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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대통령 한마디에 수색 규모 최대 3배 늘렸다 보도 관련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명자료) 대통령 한마디에 수색 규모 최대 3배 늘렸다 보도 관련
작성자 신무섭 등록일 2020.10.08


대통령 한마디에 수색 규모 최대 3배 늘렸다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보도내용 

9.24. 해양수산부 피격 공무원 사건 관련, 대통령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매우 유감스럽다.” 고 하자 해양경찰, 해군이 9.24. 17:15경 수색을 재개하고 수색 규모를 최대 3배까지 늘렸다.

실종 공무원이 피격 이후 생존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골든타임을 놓친 해경과 해군이 대통령 한마디에 수색 규모만 늘렸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는 내용의 보도


 사실은 이렇습니다.

지난 9.24. 11사격후 불 태웠다는 국방부 발표에 따라 수색을 중단하였으나, 브리핑 후 실시된 언론사와의 질의응답 내용 확인 과정에서 해양경찰은 실종자의 시신을 북한에서 수습하지 않았다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희생 공무원의 해상 표류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어 16:43경부터 희생 공무원에 대한 수색을 재개하였습니다.

또한, 수색구역을 확대하고 수색세력을 추가 투입한 것은 9.24이 아니라, 9.25. 14시 북측 통지문 발표 시 부유물을 소각하였다는 내용을 확인, 희생 공무원의 표류 가능성이 더욱 높다 판단하여 조치한 사항으로, 이는 수색구조 주관기관인 해양경찰이 판단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명자료) 대통령 한마디에 수색 규모 최대 3배 늘렸다 보도 관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명자료) 대통령 한마디에 수색 규모 최대 3배 늘렸다 보도 관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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