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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北 눈치 보느라 시신 수색도 엉터리로 한 해경․해군」 보도 관련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해명자료) 「北 눈치 보느라 시신 수색도 엉터리로 한 해경․해군」 보도 관련
작성자 신무섭 등록일 2020.10.04


눈치 보느라 시신 수색도 엉터리로 한 해경해군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보도 내용 


해경 등은 수색구역에서 3.2km 떨어진(실종자 표류추정 해점) 지점은 쌍안경으로 관측이 가능하고 북한과 충돌 우려가 있어, 해경과 해군이 이씨 시신 표류 추정 지점을 함선으로 수색하지 않았다는 내용


   사실은 이렇습니다


  9.26.() 표류예측 결과 실종 공무원이 표류했을 가능성이 있는 수색구역 북단과 NLL사이 해역은 해군 함정이 수색하였습니다 

당시 표류예측 결과를 분석하고, 구역을 나누어 해군해경관공선을 배치하였으며, 남북간의 우발적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NLL과 일정거리를 두고 수색구역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 9. 26() 표류예측 해점이 NLL 남쪽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군 초계함이 동 해점을 수색한 바 있습니다.

  번 소연평도 해수부 실종 공무원 수색과 관련하여, 해경과 해군은 수색계획 수립 등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수색에 동원된 함선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명자료) 「北 눈치 보느라 시신 수색도 엉터리로 한 해경․해군」 보도 관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해명자료) 「北 눈치 보느라 시신 수색도 엉터리로 한 해경․해군」 보도 관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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