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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에서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연화도에서
작성자 김진태 등록일 2019.05.14
연화도 동쪽 끝 해상에서 카약을 구조해 주신 해경함정 지원분 모두에게 감사의글 남깁니다..
조금에 조용하던 바다가 연화도 동쪽 용머리해상 에서 심한 조류의영향으로 5명중 한명이 캡사이징되어 3명은 먼저 빠져나가 안전한해상 으로 빠져나가고 혼자남아 익수자및 카약을 수습하려 하였지만 강한조류 영향으로 쉽지않고 
신고자또한 위급한상황 이 될수있을수 있기에 익수자 에게 우선 바위위로 올라 가라하고  익수자배또한 바위위로 전해주고 익수자가 배를 위로 끌어올리고 익수자의 분실품을 건져 안전한 곳으로 피난하여  해로드로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신고한지 얼미안되어 해경 출동소식을 듣고 마음을 놓고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고 있던 일행1명이랑 연화도 선착장 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후 바위위 대기 익수자 인전히 구조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연화도로 직접오셔서 저희를 태우고 척포항 으로 감사하게도 이송해 주셨고 따뜻한커피와 함장님의 따뜻한 말씀이  정말감시했습니다.
뿐만이니라 아울러 나중에 도착하게된 일행의안전까지 꼼꼼히 챙기신 해경분을 보면서 든든한 대한민국의 해경임 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바위위에서 추위에떨며 대기하던 익수자를 몸아끼지 않고 구조해주신직원및 함정모든직원 께감시의말씀을드립니다.
첨부파일

전체댓글수총 1개

  • 강수정2019.05.15

    (안녕하세요. 해양경찰청 민원실 강수정 경장입니다. 올려주신 칭찬글에 대해 회신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해양경찰청장 조현배입니다.

    평소 우리 해양경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먼저, 해양 레저활동 중 갑작스런 조류로 인해 카약이 전복된 위험한 상황에서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었다니
    매우 다행으로 생각하며 당연한 업무에 대해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칭찬해 주신 직원들에 대해서는 격려로서 사기를 진작하고 항상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도록 당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해양경찰이 ‘존중·정의·소통·공감’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해양안전 확보, 해양주권 수호 및
    해양 법질서 확립에 더욱 매진하여 모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5월 15일 해양경찰청장 조 현 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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