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군산해양경찰서

HOME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HOME


(교실에서 함께하는 해양경찰) 바다안전교육 (군산 선유도초중, 미장초, 신시도초편)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교실에서 함께하는 해양경찰) 바다안전교육 (군산 선유도초중, 미장초, 신시도초편)
작성자 조정민 등록일 2018.11.15

 
안녕하세요 군산해양경찰서 입니다.


오늘은 지난 11월 8, 9, 14일 군산 선유도초중, 미장초, 신시도초에서 운영한


 「교실에서 함께하는 해양경찰」 바다안전교육 마지막편 입니다^^


홍보현수막





먼저 11.8.(목) 선유도초 · 중학교 입니다.


잘생긴 조정민 경장이 바다안개(해무)에 대해 교육해주고 있습니다.


다들 집중해주고 있는데요?



선유도 




"괜찮으세요 !!! 괜찮으세요 !!!" 의식확인을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심폐소생술도 알려줍니다.


실제 초4학년 여학생이 수업시간에 들은 심폐소생술로 50대 아저씨를 살린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누군가를 살릴수 있는 힘이 생겼다는 생각에 뿌듯한 시간이였습니다.



 

선유도초중



다음은 11.9.(금) 미장초등학교 입니다.


이번엔 특별하게 250명 대상으로 2차례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작전 북적북적 어수선해 보이고 인원이 많아 걱정하였지만


수업이 시작되니 모두 집중! 해주었습니다 .



미장초  



앞에서 손희정 경장이 교육을 진행하자


궁금한 것들이 생겼는지 하나둘 손을 드는 어린이.


조용히 수업을 집중해주는 어린이.


카메라를 쳐다보며 뭐지? 하는 표정의 어린이들이 보이네요 ㅎ




미장초 



다음은 11.14.(수) 신시도초등학교 입니다.


시작부터 화기애애합니다.


작년 신시도초에서 교육 진행한 적이 있어 손희정 경장을 두번 보는 친구도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수업 참여율이 좋아보이네요^^



신시도초 



구명조끼가 없는 친구에게 구명조끼를 선물로 주며


착용법도 같이 배워보았어요^^


생명줄을 다리에 끼우고 구명조끼를 위로 올려보는 모습인데요


수업듣는 여학생도 옷에 고개를 넣고 따라하고 있네요^^



 신시도초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진행했던 교실에서 함께하는 해양경찰 바다안전교육.


아쉽지만 신시도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군산해경의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한 바다가 되기를 꿈꾸며


이상으로 바다안전교육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_^



신시도초 


첨부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