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창원해양경찰서

글자크기 확대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축소 프린트

보도자료

HOME 알림사항보도자료


김홍희 남해해경청장_ 창원해경서 찾아 직원들과 소통 (19.02.12)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김홍희 남해해경청장_ 창원해경서 찾아 직원들과 소통 (19.02.12)
작성자 김일근 등록일 2019.02.13

김홍희 남해해경청장, 창원해경서 찾아 직원들과 소통

- 직원들과 격 없는 대화, 현안업무에 대해서도 고민 -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2일 오전 창원해경서를 찾아‘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서로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 

이날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업무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격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어 마산파출소와 마산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김 청장은 12일 창원해경서를 시작으로 부산, 통영을 거쳐 15일 울산해경서를 마지막으로 4일간 소속 해경서 4곳을 둘러 볼 계획이다.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은“해양경찰 스스로가 해양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국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김홍희 남해해경청장_ 창원해경서 찾아 직원들과 소통 (19.02.12)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김홍희 남해해경청장_ 창원해경서 찾아 직원들과 소통 (19.02.12)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운영과 전화 : 055-981-2112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