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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광암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 생존수영 캠페인 운영 (20.07.08)
작성자 김일근 등록일 2020.07.08

창원해경,「생존수영, 구명조끼 캠페인」운영

 - 7월 13일부터, 진동 광암해수욕장 피서객 대상 -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2회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구명조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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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수영’은 사람이 예기치 못하게 물에 빠졌을 경우나 여객선 등 선박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에서 장시간 버티며 스스로 생존하는 방법이며 ‘구명조끼’는 물에서 뜰 수 있게 해주고 해양 생물 및 수중 장애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보온을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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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바다 생존수영 교육, 구명조끼 착용법, 물놀이 안전수칙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광암해수욕장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생존수영,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운영을 통해 광암해수욕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해양안전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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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창원해경, 광암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 생존수영 캠페인 운영 (20.07.08)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창원해경, 광암해수욕장에서 구명조끼, 생존수영 캠페인 운영 (20.07.08)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운영과 전화 : 055-98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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