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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 부안해경, 지휘관과 의무경찰 ‘공감 소통’의 시간 가져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201106 부안해경, 지휘관과 의무경찰 ‘공감 소통’의 시간 가져
작성자 박윤성 등록일 2020.12.01

부안해경, 지휘관과 의무경찰‘공감 소통’
- 의무경찰의 애로사항 청취 사기 진작으로 즐거운 병영생활 만들기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지난 11월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지휘관과 의무경찰이 격이 없는 대화로 병영생활 개선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무경찰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공감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감 소통’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고 의무경찰 30여명 전원이 참석하여 의무경찰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자, 치킨, 족발을 준비하여 나누어 먹으면서 코로나 감염예방, 음주운전 금지 등 올바른 병영생활을 공유하고, 구타 가혹행위 사건 발생 시 가해자 신상필벌 문화를 강조, 상호존중의 인권 친화적 복무환경을 조성토록 하였다.

 또한, 갑질 행위 근절 교육과 지휘관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진작과 명랑하고 활기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행사에 참여한 의무경찰  노재범 수경은 “코로나 19로 동기, 후임 등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게 소통행사를 진행해 주어 더욱 힘내서 복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에서 코로나 19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무경찰들이 재충전할 시간이 되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어 건전하고 즐거운 병영생활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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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해양경찰청이(가) 창작한 201106 부안해경, 지휘관과 의무경찰 ‘공감 소통’의 시간 가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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